![[SK플래닛] CJ 김정우, 공격 본능 앞세워 변형태 격파! 2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11301640230052822dgame_1.jpg&nmt=27)
▶CJ 1-0 공군
1세트 김정우(저, 1시) 승 < 일렉트릭서킷 > 변형태(테, 7시)
CJ 엔투스 '매시아' 김정우가 저글링과 디파일러, 퀸을 주력으로 사용하며 공군 변형태의 메카닉 전략을 제압했다.
김정우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R 1주차 공군과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저글링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며 변형태를 잡아냈다. 김정우는 STX전에 이어 공군전에서도 승수를 쌓으며 이영호, 전태양과 함께 2승을 따냈다.
김정우는 저글링과 럴커로 가닥을 잡았다. 변형태의 두 번째 확장 기지 쪽 입구를 막고 있는 중립 건물을 럴커로 파괴한 김정우는 언덕 위에 럴커를 배치하며 서플라이 디폿을 파괴했다. 정면 지역까지도 럴커로 두드린 김정우는 변형태의 진출 타이밍을 저지했다.
변형태의 드롭십에 의해 11시 지역이 잠시 마비되기도 했지만 김정우는 이미 하이브로 전환하면서 체제 전환을 노렸다. 저글링을 주력으로 사용한 김정우는 디파일러의 다크 스웜을 사용하면서 변형태의 메카닉 병력을 상대했다. 분위기 전환용으로 뽑아 놓은 퀸이 브루드링을 제대로 쓰지 못하면서 탱크 라인을 밀어내지는 못했지만 저글링과 디파일러로 테란의 방어선을 밀어 내렸다.
변형태의 주요 자원줄인 6시와 9시를 저글링, 디파일러로 계속 두드리면서 테란이 수비하기 까다롭게 만들어 놓은 김정우는 퀸을 사용하며 탱크를 줄여나갔다. 변형태가 5시 지역 해처리를 파괴하면서 항전했지만 울트라리스크까지 확보한 김정우의 병력을 막아내기엔 역부족이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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