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스타2] 정종현 "은폐 밴시는 이렇게 쓰세요"](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12101616410053273dgame_1.jpg&nmt=27)
▶정종현 1대0 가이다 미카엘로
1세트 정종현(테, 6시) 승 < 안티가조선소 > 가이다 미카엘로 승 (테, 12시)
스타크래프트2 한국 대표 중 유일하게 4강에 진출한 정종현이 우승후보답게 1세트에서 완승을 거두며 결승 진출을 위한 거침없는 질주를 시작했다.
정종현은 10일 부산 벡스코서 열린 WCG 2011 그랜드파이널 스타크래프트2 준결승서 우크라이나 대표 가이다 미카엘로를 상대로 은폐밴시의 활용과 힘싸움에서 앞서며 승리를 따냈다. 이정훈과 대결에서 막강한 힘을 보여줬던 가이다는 정종현의 힘에 무너지며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정종현은 정찰을 통해 상대가 빠른 멀티 확장과 병영을 기반으로 빌드를 구성하는 것을 보고 이른 타이밍에 가스 채취를 시작했다.
정종현은 군수공장을 건설한 뒤 빠르게 기술실을 올려 밴시를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정종현은 우주공항에서 벤시를 생산하기 전 먼저 은폐 업그레이드를 실시한 뒤 은폐된 밴시로 자원 채취를 방해하기 시작했다.
정종현은 은폐 밴시로 일꾼을 6마리, 15기가 넘는 해병을 잡아내며 상대의 발목을 잡았다. 게다가 상대의 미사일 포탑 방어와 스캔 영역을 휘저은 밴시가 파괴되기 전 본 부대인 공성전차와 해병의 지원 타이밍이 맞아 떨어져 압박을 시행했다.
게다가 정종현은 방패 업그레이드 중인 병영의 기술실을 먼저 파괴한뒤 공성전차와 해병을 밴시로 처리하고, 공성전차로 압박하는 플레이를 통해 1세트를 먼저 따내는데 성공했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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