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오닝 동지아 1-0 해머타임
1세트 리아오닝 동지아 10 승 < 서브웨이 > 1 해머타임
해머타임 X X O X X X X X X l X X
중국의 크로스파이어 대표 리아오닝 동지아가 저격수 슈아이의 활약에 힘입어 미국 대표 해머타임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리아오닝 동지아는 11일 부산 광역시 벡스코 특설무대에서 열린 WCG 2011 그랜드 파이널 크로스파이어 부문 결승전에서 미국 대표 해머타임을 맞아 10대1로 깜끔한 승리를 거뒀다.
수비 진영으로 경기를 시작한 중국은 1라운드부터 저격수 슈아이의 활약에 힘입어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다. 홀로 미국 선수 두 명을 상대한 슈아이는 폭탄 해체까지 이뤄내면서 중국 쪽으로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이어진 라운드에서도 시작부터 2명의 선수를 잡아내며 슈아이는 최고의 슈팅 감각을 자랑했다.
중국은 전반전에만 13킬을 기록한 저격수 슈아이와 11킬을 기록한 돌격수 펭페이를 앞세워 8대1로 전반전을 앞서 나갔다.
후반전에 공수를 전환했지만 중국은 슈아이가 두 경기에서 2킬씩 기록하면서 두 라운들 쉽게 따내고 전반전을 10대1로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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