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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G] 독일 카이 볼린, 2대0 완승 거두며 피파11서 금메달

◆WCG 2011 그랜드 파이널 피파11 결승
▶카이 볼린(독일) 2대0 바르토즈 피츠카(폴란드)
1세트 카이 볼린(레알마드리드) 4-1 바르토즈 피츠카(첼시)
2세트 카이 볼린(레알마드리드) 3-0 바르토즈 피츠카(첼시)

독일 대표 카이 볼린이 폴란드의 바르토즈 피츠카를 2세트에서도 3대0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세트를 승리한 카이 볼린은 11일 부산 광역시 벡스코에서 열린 WCG 2011 그랜드 파이널 피파11 부문 결승전 2세트에서도 3대0으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레알 마드리드로 플레이한 카이 볼린은 전반전에 맹공을 펼쳤지만 폴란드의 수비에 막히면서 골을 넣지 못했다. 전반 중반 좌측 윙어를 활용해 센터링을 올렸고 헤딩까지 성공했지만 골키퍼의 수퍼 세이브에 막혔다.

후반전 초반 카이 볼린은 좌측 날개를 활용해 골을 성공시켰다. 왼쪽을 돌파하던 선수가 중앙 쪽으로 패스를 성공했고 호날두가 수비수 한 명을 가볍게 제친 뒤 감아차기로 골을 성공시켰다.

이후 분위기는 카이 볼린에게 돌아갔다. 후반 35분경 중거리 슛을 시도한 카이 볼린은 골대를 맞고 튀어 나온 공을 가볍게 밀어 넣어 2대0으로 격차를 벌렸고 막판 수비들이 공을 돌리다 패스 미스가 나자 빼앗아 골을 성공시키면서 3대0으로 경기를 마쳤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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