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2대0 STX
1세트 CJ 6 승 < 피스호크 > 3 STX
2세트 CJ 6 승 < 데저트캠프 > 3 STX
STX X X O O X l X X O X
CJ O O X X O l O O X O
"3전 전승 팀을 잡았다!"
CJ 엔투스가 3전 전승으로 2위를 달리던 STX 소울을 2대0으로 완파하고 2위로 뛰어 올랐다.
CJ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4주차에서 STX 소울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발휘하며 승리했다. 3승1패가 된 CJ는 세트 득실에서 STX를 앞서면서 2위에 올랐다.
CJ는 저격수 2명이 큰 활약을 펼쳤다. 전반 2개의 라운드를 연거푸 따낼 때 조경훈과 김민수가 정확한 슈팅 감각을 선보이면서 킬수를 올려갔다. 특히 1라운드에서 이렇다 할 활약이 없었던 조경훈은 전반에만 7킬을 기록하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냈다.
3대2로 후반에 들어간 CJ는 첫 라운드에서 저격수 조경훈이 1대2 세이브를 달성하면서 격차를 벌렸다. 홀로 남았던 조경훈은 저격과 돌격 총을 번갈아가면서 STX 선수들을 잡아내는 신기를 선보였다.
STX가 류제홍과 김지훈의 활약을 앞세워 분위기를 전환하려 했지만 CJ는 조경훈, 김민수가 총구에서 불을 뿜으면서 6대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조경훈은 14킬, 김민수가 12킬을 기록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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