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2주차 주간 MVP의 주인공은 8게임단 염보성이다. 19일 공군 에이스 차명환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염보성은 8게임단의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한 희망의 불씨를 살려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되면서 주간 MVP에 선정됐다.
염보성은 이번 시즌 초반 프로토스를 연속적으로 만나면서 승수를 올리지 못했다. 그 결과 염보성은 차명환과의 경기에서 승리했지만 3승8패로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자꾸 패하다 보니 염보성은 "조급증이 생긴 것 같다"고 털어 놓았다. 각 팀들의 에이스가 모인 8게임단이 저조한 성적을 내고 있는 이유가 자신의 부진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염보성은 "차명환과의 경기에서도 병력이 퇴각해야 하는 시점이 분명히 있었지만 피해를 조금이라도 더 주려다가 경기를 어렵게 풀었다"고 분석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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