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제너레이션 저격수 김두리는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넥슨 서든어택 2차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 공을 인정 받아 MVP에 등극해 상금 200만원을 획득했다.
김두리는 이번 결승전에서 위기의 순간마다 상대 팀 로이의 저격수 이원준을 끊어내면서 기분 좋은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두 세트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팽팽한 상황에서 김두리는 3세트 후반전에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팀이 우승을 거머쥐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김두리 이외에도 퍼스트제너레이션 저격수인 전정제 역시 멋진 경기를 펼쳐 김두리와 MVP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그러나 김두리는 위기의 상황에서 경기를 뒤집는 환상적인 슈팅을 자주 보여준 공로를 인정 받아 MVP에 올랐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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