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챔스] MVP 오존, 구승빈 베인 앞세워 역전! 2-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131756500076684dgame_1.jpg&nmt=27)
![[LOL 챔스] MVP 오존, 구승빈 베인 앞세워 역전! 2-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131756500076684dgame_2.jpg&nmt=27)
![[LOL 챔스] MVP 오존, 구승빈 베인 앞세워 역전! 2-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131756500076684_3.jpg&nmt=27)
▶KT 롤스터 B 1-2 MVP 오존
1세트 KT 롤스터 B 승 < 소환사의협곡 > MVP 오존
2세트 KT 롤스터 B < 소환사의협곡 > 승 MVP 오존
"베인의 격이 다르다!"
MVP 오존이 원거리 딜러 구승빈의 베인이 또 다시 원맨쇼를 펼친 덕에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역전했다.
MVP 오존은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푸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2013 스프링 8강 KT 롤스터 B와의 3세트 대결에서 구승빈의 베인이 마음것 전장을 누빈 덕에 3세트를 가져가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MVP 오존의 출발은 그리 좋지 않았다. 미니언이 생산되기 전 정글 지역에서 퍼스트 블러드를 가져갔지만 하단 지역에서 펼쳐진 첫 교전에서 2킬을 허용하면서 격차가 좁혀졌다. 이후 드래곤을 둘러싸고 두 번의 전투를 펼쳤지만 KT가 3킬씩 가져가면서 스코어는 8대5까지 벌어졌다.
이처럼 격차가 벌어지는 데에는 MVP 오존의 구승빈의 실책이 컸다. 베인을 선택했지만 KT 롤스터 B가 구승빈을 노린 챔피언 구성을 완료했고 전투의 시작부터 구승빈을 잡기 위해 집중했기 때문. 이를 막기 위해 구승빈은 주문 포식자 아이템을 택했지만 오히려 데미지를 주지 못하면서 색깔을 잃는 듯했다.
구승빈은 아이템 교체를 통해 새출발을 노렸다. 주문 포식자를 버리고 공격 아이템으로 전환하면서 재기를 도모했다. 중단 지역을 압박하던 KT 롤스터 B가 타워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공격을 시도하자 구승빈이 뒤늦게 합류해 상황을 정리하면서 역전의 발판이 마련됐다. 구승빈은 3킬을 기록하면서 분위기를 전환했다.
이후 구승빈의 독무대였다. 26분경 내셔 남작을 사냥하던 MVP 오존은 KT 롤스터 B의 급습에 피해를 입을 뻔했다. 그렇지만 내셔 남작 사냥을 완료했고 역습을 시도하면서 4킬을 따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33분경에 중앙 지역에서 펼쳐진 2차 교전에서도 구승빈이 2킬을 추가했고 내셔 남작이 다시 태어나는 시점에 사냥에 성공했다.
바론 버프를 두른 MVP 오존은 정면 돌파를 시도했고 KT 롤스터 B의 챔피언들을 구승빈이 삽시간에 정리하면서 두 세트를 내리 가져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