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올스타 '토이즈' 커티스 라우가 자르반 4세로 '앰비션' 강찬용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커티스는 25일 중국 상하이 대무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올스타전 2일차 이벤트 매치인 1대1 중앙 라이너 간 대결에서 2레벨이 되자마자 공격을 시도, 경기를 종결지었다.
커티스는 원거리 챔피언인 퀸을 선택한 강찬용에게 기본 공격 견제를 받자 잠시 포탑 쪽으로 후퇴했다. 2레벨이 되자마자 깃창 콤보로 강찬용에게 돌진한 커티스는 점화와 탈진을 모두 사용해 퀸의 체력을 소진시키며 승기를 잡았다.
깃창의 쿨타임이 돌아오자마자 재차 공격에 나선 커티스는 1분 49초만에 강찬용을 잡아내고 승리를 거뒀다.
[상하이=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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