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유럽] 밀레니엄 박지수, 대역전극으로 4강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5260027210077234dgame_1.jpg&nmt=27)
▶8강 3경기 박지수(테) 3대2 페드로 듀란(테)
1세트 박지수(테, 11시) < 아킬론황무지 > 승 페드로 듀란(테, 5시)
2세트 박지수(테, 7시) < 뉴커크지구 > 승 < 페드로 듀란(테, 5시)
4세트 박지수(테, 7시) 승 < 네오플래닛S > 페드로 듀란(테, 1시)
5세트 박지수(테, 5시) 승 < 벨시르잔재 > 페드로 듀란(테, 11시)
밀레니엄 박지수가 힘겹게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유럽 4강에 올랐다.
박지수는 25일(한국시각) 독일 쾰른 ESL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1 유럽 지역 파이널 8강에서 '루시프론' 페드로 듀란에게 3대2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박지수는 4강 진출과 함께 시즌 파이널 직행을 확정지었다. 박지수는 4강전에서 '스테파노' EG 일리예스 사토우리와 나투스 빈체레 존 앤더슨의 승자와 대결한다.
초반은 좋지 않았다. 1세트 전진 군수공장에서 나온 토르와 해병을 막지 못하고 패한 박지수는 2세트에서는 화염차 찌르기가 실패하면서 항복을 선언했다. 한 세트만 내주면 4강 진출은 불가능한 상황.
하지만 박지수는 '돌개바람'에서 벌어진 3세트에서는 1세트와 같은 전략을 들고 나온 페드로의 병력을 막아내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4세트에서는 해병과 공성전차 올인 공격을 제압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박지수는 '벨시르잔재'에서 계속된 5세트에서는 다수 화염차로 상대 앞마당에 이어 본진을 장악하며 승기를 굳혔다. 페드로의 화염기갑병 드롭 플레이에 건설 로봇이 파괴당했지만 박지수는 페드로의 군수공장을 초토화시키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