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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올스타전] 한국, 완벽한 운영 통해 중국 격파! 1-0

[롤 올스타전] 한국, 완벽한 운영 통해 중국 격파! 1-0
[롤 올스타전] 한국, 완벽한 운영 통해 중국 격파! 1-0
[롤 올스타전] 한국, 완벽한 운영 통해 중국 격파! 1-0
◆LOL 올스타 2013 결승전
▶한국 1대0 중국
1세트 한국 승 < 소환사의협곡 > 중국
"우승까지 한 세트!"

한국 올스타팀이 올스타전 개최지의 이점을 안고 있는 중국을 상대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1세트를 가져갔다.

한국 올스타는 26일 중국 상하이 대무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올스타전 3일차 결승전 1세트에서 초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큰 격차로 중국을 제압했다.
한국은 초반 침투작전 과정에서 정글러 최인석이 상대 팀의 블루 골렘을 잡아내면서 심리적 우위에 섰다. 그렇지만 홍민기와 김종인의 체력이 빠지면서 불안감도 없지 않았다. 김종인이 본진에 다녀오는 동안 중국 대표팀이 하단을 적극적으로 압박한 탓에 미니언 사냥 갯수에서 벌어지기 시작했다.

블루 버프를 가져간 최인석이 동료들에게 보답을 했다. 정글 지역을 돌고 하단으로 내려온 최인석은 김종인, 홍민기와 함께 중국의 하단 듀오를 밀어내기 시작했고 본진으로 돌려 보냈다. 중국팀이 돌아오기까지 한국팀 3명은 하단 포탑을 파괴하며 그동안의 격차를 좁혔다.

하단 포탑의 파괴는 곧바로 킬로 이어졌다. 중국이 다시 압박하며 거세게 몰아치자 중단을 맡던 강찬용이 하단으로 이동했다.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궁극기를 사용해 짧은 시간에 수적 우위를 점한 한국은 2킬을 가져갔다.

이후 경기는 한국이 주도했다. 상단에서 정글러와 상단 담당간의 전투가 벌어졌지만 한국은 강찬용의 궁극기를 앞세워 더 많은 킬을 가져갔다. 중단 지역에서도 중소 규모의 교전이 벌어졌지만 한국은 선수들간의 호흡이 척척 들어맞으면서 앞서 나갔다.

20분 이후 격차는 급격히 벌어졌다. 골드 획득량에서 10,000 이상 차이를 벌린 한국은 먼 거리에서 공격을 시도하면서 중국 대표팀을 압박했고 침착하게 포탑을 파괴해 들어갔다. 중국팀이 어쩔 수 없이 교전을 걸어오면 한국은 완벽하게 맞받아쳤고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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