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혁은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6라운드 5주차 삼성전자전에서 4세트에 출격해 지동원을 상대로 승리하며 시즌 3승이자 용산 경기장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그러나 지난 3월 5일 송병구를 상대로 1승을 따내며 데뷔 첫 승을 올린 김준혁은 5월 6일 정우용에게마저 승리, 2연승을 내달렸다. 그러나 아쉽게도 계속 신도림 경기장에서 승리를 거두는 바람에 승자 인터뷰를 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팬들에게 자신을 각인시키는 데는 실패했다.
김준혁은 데뷔 후 7개월 만에 드디어 용산 경기장에서 승리하며 승자 인터뷰를 통해 자신감을 마음껏 드러냈다. 김준혁은 승자 인터뷰에서 신예답지 않은 말솜씨를 자랑하며 특급신예로 성장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