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소울이 EG-TL을 상대로 4대0 완승을 이끌어내지 못하면서 정규 시즌 3위가 확정됐다.
STX는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6라운드 5주차 마지막 경기인 EG-TL과의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한 이신형이 이제동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2위 도약에 실패했다.
EG-TL과의 경기를 치르기 전까지 23승18패, 세트 득실 18을 기록하고 있던 STX는 8일 경기를 4대0으로 완승을 거둬야만 2위 도약이 가능했다. 2위인 KT가 24승17패이지만 세트 득실에서 26을 기록한 상황었기에 STX가 EG-TL을 완파한 뒤 승수와 세트 득실에서 4를 추가하는 것이 우선이었다. 이와 같은 조건이 만족된 이후에도 KT가 9일 웅진과의 대결에서 0대4로 패해야만 STX가 2위로 올라설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