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 시즌 결산] 스타2가 만들어낸 새로운 스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1113534882553_20130711142603dgame_1.jpg&nmt=27)
스타크래프트2(스타2)가 도입되면서 프로리그 다승 상위 랭킹도 많은 변화가 일었다.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에서 스타2가 종목으로 편입되면서 어느 정도 세대 교체가 진행됐지만 이번 12-13 시즌은 정규 시즌이 9개월 동안 진행되면서 스타2의 새로운 강자들이 입지를 굳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영호의 뒤를 이은 선수는 STX 소울의 이신형이다. 이신형은 이번 시즌 개인 최다 연승인 9연승을 달리면서 이영호에 이어 다승 2위에 랭크됐다. 09-10 시즌 STX에서 가장 많은 승수를 올리면서 주목을 받은 적이 있지만 이신형이 전체 다승 2위까지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신형의 강세는 군단의 심장부터 눈에 띄었다. 4라운드부터 적용된 군단의 심장에서 이신형은 20승8패를 기록하면서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이신형 이외에도 다승 10걸에는 새로운 인물이 여럿 눈에 띈다. 웅진 김유진이 31승으로 다승 5위에 올랐고 KT 주성욱이 29승으로 세대 교체에 발동을 걸었다. 김유진은 프로리그에서의 활약을 발판으로 WCS 시즌1 파이널 결승까지 진출했고 주성욱은 김대엽을 제치고 KT 롤스터 안에서 이영호의 뒤를 받치는 확실한 승리 카드로 자리를 잡았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