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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시즌 결산] 개인 최다 연승 STX 이신형

STX 소울 이신형
STX 소울 이신형
STX 소울 이신형이 12-13 시즌 개인 최다 연승자로 기록됐다.

이신형은 지난 9일 막을 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정규 시즌에서 가장 많은 연승인 9연승을 달렸다.
이신형 프로리그 9연승 일지(자료=한국e스포츠협회)
이신형 프로리그 9연승 일지(자료=한국e스포츠협회)
이신형은 자유의 날개로 진행된 3라운드와 군단의 심장으로 열린 4라운드에서 도합 9연승을 달리면서 시즌 최다 연승 기록을 세웠다. 3라운드 막판 CJ 조병세, 8게임단 김도욱, 삼성전자 강민수, SK텔레콤 김지성, KT 고인빈을 꺾은 이신형은 군단의 심장으로 버전이 바뀐 4라운드에서 삼성전자 김기현, KT 김성대, SK텔레콤 원이삭, 8게임단 방태수를 제압하면서 9연승을 이뤄냈다.

개인 최다 연패는 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기록한 11연패였다. 송병구는 군단의 심장이 적용된 4라운드 중반 연패의 수렁에 빠졌고 시즌이 끝날 때까지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12-13 시즌 팀 최다 연승과 연패(자료=한국e스포츠협회)
12-13 시즌 팀 최다 연승과 연패(자료=한국e스포츠협회)

팀 최다 연승은 삼성전자 칸의 8연승이다. 1라운드에서 1승6패로 극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삼성전자는 2라운드 중반부터 5연승을 달렸고 3라운드에서도 3연승을 더하면서 중위권으로 올라섰다. 그렇지만 4라운드와 5라운드에서 군단의 심장 적응력이 떨어지면서 포스트 시즌에는 올라가지 못했다.
시즌 최다 연패는 아이러니하게도 포스트 시즌에 진출한 SK텔레콤과 STX가 차지했다. SK텔레콤은 2라운드에서 6연패에 빠졌고 STX 또한 비슷한 시기에 6연패를 당했다. 그러나 두 팀은 4라운드 이후 프로토스를 전면에 배치하면서 연패를 극복하며 4강에 올랐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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