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신형은 지난 9일 막을 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정규 시즌에서 가장 많은 연승인 9연승을 달렸다.

개인 최다 연패는 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기록한 11연패였다. 송병구는 군단의 심장이 적용된 4라운드 중반 연패의 수렁에 빠졌고 시즌이 끝날 때까지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팀 최다 연승은 삼성전자 칸의 8연승이다. 1라운드에서 1승6패로 극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삼성전자는 2라운드 중반부터 5연승을 달렸고 3라운드에서도 3연승을 더하면서 중위권으로 올라섰다. 그렇지만 4라운드와 5라운드에서 군단의 심장 적응력이 떨어지면서 포스트 시즌에는 올라가지 못했다.
시즌 최다 연패는 아이러니하게도 포스트 시즌에 진출한 SK텔레콤과 STX가 차지했다. SK텔레콤은 2라운드에서 6연패에 빠졌고 STX 또한 비슷한 시기에 6연패를 당했다. 그러나 두 팀은 4라운드 이후 프로토스를 전면에 배치하면서 연패를 극복하며 4강에 올랐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