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예고] 군단의 심장서 STX 우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1215074900298_20130712150955dgame_1.jpg&nmt=27)
STX 소울이 포스트 시즌에서의 약세를 극복할 기회를 잡았다.
STX는 전통적으로 포스트 시즌에 약했다. 통산 전적이 3승11패로 승률이 21%밖에 되지 않는다. 게다가 SK텔레콤을 상대로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두 경기 모두 에이스 결정전까지 갔지만 정명훈에게 모두 패하면서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포스트 시즌에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STX는 이번 시즌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12-13 시즌 들어 STX는 프로리그를 쥐고 흔들만한 에이스 카드를 만들어냈다. WCS 코리아 시즌1 준우승, WCS 시즌1 파이널 우승을 달성하면서 스타2:군단의 심장에서 최고의 선수로 꼽히고 있는 테란 이신형이 버티고 있다.
또 11일 열린 WCS 코리아 시즌2에서 정명훈을 상대로 0대1로 뒤지다가 2대1로 역전승을 거둔 저그 신대근까지 엔트리에 포함되면서 최강의 전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같은 평가는 SK텔레콤과의 상대 전적에서도 나타난다. 이번 12-13 시즌 정규 시즌에서 SK텔레콤을 6번 만난 STX는 2대4로 열세에 놓여 있다. 그러나 군단의 심장으로 치러진 4라운드 이후의 전적은 2승1패로 오히려 앞서 있다.
다시 말해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와 스타크래프트2:자유의 날개까지는 SK텔레콤의 제물이었지만 스타크래프트2:군단의 심장에서는 STX가 낫다는 뜻이다.
김민기 STX 감독은 "SK텔레콤이 포스트 시즌 경험이 많고 우리 팀을 상대로도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과거의 데이터일 뿐이다. 이번 시즌은 STX가 플레이오프에 올라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