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X와 SK텔레콤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약속이나 한 듯 나란히 프로토스 네 명을 내세우는 파격적인 엔트리를 선보였다.
2차전 역시 1차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 두 팀 모두 네 명의 프로토스를 내세웠고 세 번의 프로토스 대 프로토스전을 치른다. 1차전에서 STX가 모두 승리를 따내며 기세를 올렸지만 변수가 많은 동족전이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가장 큰 변수는 5세트에 펼쳐지는 프로토스 대 프로토스전이다. 변현제와 도재욱 모두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둔 선수들이기 때문에 자신감이 상승해있는 상황. 게다가 승부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5세트에 배치돼 있기 때문에 승리하는 선수가 속한 팀이 최종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STX - SK텔레콤
1세트 백동준(프) < 아킬론황무지 > 원이삭(프)
2세트 신대근(저) < 신투혼 > 어윤수(저)
3세트 이신형(테) < 벨시르잔재 > 김택용(프)
4세트 조성호(프) < 돌개바람 > 정윤종(프)
6세트 김도우(프) < 뉴커크재개발지구 > 정명훈(테)
에이스 결정전 < 네오플래닛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