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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프로토스 라인, PO 진출 일등 공신

STX 프로토스 라인, PO 진출 일등 공신
STX 프로토스 라인이 플레이오프 진출에 일등 공신으로 자리매김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준플레이오프에서 3승1패를 기록하며 ‘특급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한 이신형을 STX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선수로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프로토스 라인이 없었다면 STX가 포스트시즌 악몽을 떨쳐낼 수 없었을 것이라 입을 모았다.
전문가들이나 STX 코칭 스태프 모두 입을 모아 프로토스 라인의 공을 치하하는 이유는 프로리그가 7전4전제이기 때문이다. 이신형이 아무리 하루 2승을 무조건 할 수 있다고 해도 다른 선수들이 2승을 거둬주지 못한다면 이신형이 ‘소년가장’이 되고 팀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STX 프로토스 라인이 이신형의 뒤를 든든히 받쳐주고 있기 때문에 STX의 승승장구는 계속될 수 있었다. 백동준, 조성호, 변현제를 비롯해 군단의 심장에서 프로토스로 종족을 변경한 김도우까지 STX 프로토스 라인은 하루에 2승 이상씩을 합작하며 STX 성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프로토스 라인의 선전은 빛을 발했다. 1차전에서 1세트에 출전한 이신형이 패했지만 STX는 프로토스 3명이 3승을 따내며 이신형에게 만회할 수 있는 기회를 줬고 결국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신형이 승리를 따내며 팀이 승리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2차전에서도 프로토스 라인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에이스 결정전까지 몰고 가려는 굳은 의지로 2승을 기록하며 이신형이 하루 2승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줬다. 프로토스 라인의 성적이 좋지 않았다면 STX는 계속 포스트시즌 악몽에 시달려야 했을 것이다.

STX 김도우는 "최근 프로토스들에게 하나의 목표가 생겼다. 특급 에이스인 이신형에게 어떻게든 기회를 주자는 생각으로 프로토스가 2승을 꼭 하자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앞으로도 계속 프로토스가 2승 이상씩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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