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성은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S 코리아 시즌2 16강 B조 6회차 경기에서 이신형을 상대로 탄탄한 메카닉 운영을 선보이면서 1세트를 따냈다.
그러나 최지성은 화염기갑병과 공성전차가 조합을 이루면서 변수를 만들었다. 이신형의 바이오닉 체제를 정면대결할 수 있는 화력이 갖춰졌고 견제까지도 수월하게 해내면서 이신형을 흔들었다.
최지성은 이신형이 바이오닉으로 견제를 시도하면서 바이킹과 밴시를 조합하자 밤까마귀로 일격을 가하면서 확장 기지 두 곳을 동시에 파괴했다. 전투순양함으로 체제를 전환한 이신형을 맞아 땅거미지뢰와 토르로 대응하며 이신형의 WCS 12세트 연속 승리 기록에 제동을 걸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