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예고] 박종수 코치 "조성호 전담 코치할 것"](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2000170593866_20130720002646dgame_1.jpg&nmt=27)
조성호는 19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 위치한 인텔e스타디움에서 펼쳐질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6세트에 출전해 KT 신예 프로토스 김명식을 상대한다.
데뷔 5년 만에 스타1 실력이 최고조에 올라 그 덕에 조성호는 다승왕과 신인왕을 동시에 거머쥐었지만 스타2로 완전히 전환될 차기 시즌에는 수상 사실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었다. 박 코치는 스타2 실력은 좋지 못했지만 전 시즌 다승왕이라는 이유 때문에 어떻게든 잘해야 한다는 압박과 ‘거품’이라는 팬들의 비난이 이어질 것을 예상했다.
조성호는 비시즌부터 박종수 코치와 함께 스타2 공략에 나섰다. 그러나 시즌 도중 자유의 날개에서 군단의 심장으로 버전이 바뀌면서 조성호는 또 한번의 홍역을 치렀다. 다른 선수들보다 적응에 시간이 걸리는 조성호 입장에서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많은 변화들이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박종수 코치는 "조성호가 다른 선수들과 달리 조금만 옆에서 도와주면 자신의 실력을 120% 발휘한다"며 "이번 플레이오프에서도 조성호가 승리하면 팀이 손쉽게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