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예고] 에이스 결정전은 무조건 '新리쌍록'?](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72000322013995_20130720003449dgame_1.jpg&nmt=27)
플레이오프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KT 롤스터와 STX 소울이 에이스 결정전까지 흘러간다면 양 팀의 사령탑은 누구를 출전시킬까. KT는 이영호, STX는 이신형이라는 에이스를 보유하고 있기에 너무나 당연한 질문이 될 것이다.
총 7번의 에이스 결정전을 치른 STX는 이신형과 조성호가 각각 2번씩 나섰고 이신형이 1승1패로, 2패의 조성호보다는 성적이 좋다. 이신형은 SK텔레콤 T1과의 준플레이오프에서 두 번 모두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해 2승을 따낸 바 있어 이번 플레이오프에서도 중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팀의 승패를 확정지을 중차대한 자리인 에이스 결정전에 이영호와 이신형이 아닌 선수들을 내놓는 것은 사령탑으로서도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역대 포스트 시즌에서 마무리를 모두 이영호에게 맡겼던 KT나 지난 준플레이오프에서 이신형을 두 번 연속 내놓은 STX의 패턴을 보면 당연한 판단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