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테일 최지성이 스타리그의 역사를 갈아 치웠다.
1988년1월16일생인 최지성은 2013년 7월에 열린 WCS 코리아 시즌2 옥션 올킬 스타리그에서 4강에 오르면서 만 25세 6개월만에 스타리그 4강 무대를 밟았다. 이는 역대 스타리그 4강 진출자 사상 가장 많은 나이다.
이전 기록은 현재 SK텔레콤 T1의 감독으로 부임하고 있는 임요환이 So1 스타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세운 만 25세 1개월이다. 임요환은 2005년 10월7일에 열린 So1 스타리그 8강전에서 박정석을 물리치면서 4강 진출을 확정지으면서 최고령 스타리그 4강 진출자 기록을 세운 바 있다.
2013년 7월25일 WCS 코리아 시즌2에서 8강을 통과한 최지성은 임요환의 기록을 5개월 가량 늘리면서 대회의 새로운 역사를 세웠다.
스타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2까지 포함해 최고령 4강 기록은 1982년 12월12일생인 임재덕이 2011년에 열린 펩시 GSL 코드S에서 우승을 차지할 때 세운 만 29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