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ad

조성주 통해 다시 보는 스타리그 최연소 기록

스타리그 최연소 로열로더에 도전하는 프라임 조성주.
스타리그 최연소 로열로더에 도전하는 프라임 조성주.
2013년 7월30일 프라임 소속의 테란 조성주가 스타리그 결승에 오르면서 최연소와 관련된 기록들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조성주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S 코리아 시즌2 4강전에서 STX 이신형을 상대로 4대0 완승을 거두면서 결승에 진출했다. 조성주는 결승에 오르면서 스타리그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로열로드-본선에 처음 올라온 선수가 우승까지 달성하는 것-를 개척하는 선수가 될 기회를 얻었다.
1999년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부터 지금까지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와 스타크래프트2로 대회가 진행되면서 스타리그의 역사에서 가장 어린 로열로더는 2004년 질레트 스타리그에서 우승한 박성준이었다. 1986년12월18일생인 박성준은 2004년 8월1일 대구에서 열린 질레트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박정석을 제압하면서 만 17세의 나이로 최연소 로열로더에 등극했다.

1997년7월28일생인 조성주가 이신형을 꺾고 WCS 코리아 시즌2의 결승전에 오르면서 박성준의 최연소 로열로더 기록을 깰 기회를 잡았다. WCS 코리아 시즌2의 결승전이 8월10일에 열릴 예정이기에 이 경기에서 조성주가 승리한다면 만 16세로 기록을 앞당길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 리그의 최연소 기록을 대부분 갖고 있는 KT 롤스터 이영호.
스타크래프트 리그의 최연소 기록을 대부분 갖고 있는 KT 롤스터 이영호.

조성주의 최연소 로열로더 달성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지만 최연소와 관련된 대부분의 기록은 KT 롤스터 이영호가 보유하고 있다. 이영호는 스타리그 본선 최연소 진출 기록, 최연소 우승 등 최연소와 관련한 모든 기록을 갖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
이영호의 스타리그 데뷔전은 2007년 5월18일이다. 1992년 7월5일생인 이영호는 만 14세 10개월만에 스타리그에 첫 발을 디뎠다. 다음 스타리그 2007에서 이영호는 4강까지 오르면서 최연소 스타리그 시드 배정자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이영호의 스타리그 첫 우승은 2008년 3월15일 광주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2008이다. 당시 송병구를 상대한 이영호는 3대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만 15세 8개월 때 스타리그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당연히 역대 최연소 스타리그 우승자로 기록에 남았다.

이후 이영호는 스타리그 3회 우승을 달성했고 MSL까지 3번 우승하면서 최연소의 나이에 양대 개인리그에서 3회씩 우승한 선수가 됐다. 또 프로리그에서도 최연소 다승왕, 최연소 100승과 200승 등 각종 기록을 갱신하며 최연소의 신화를 달성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T1 5승 0패 +8(11-3)
2젠지 4승 0패 +8(8-0)
3BNK 3승 2패 +2(8-6)
4DK 3승 2패 0(6-6)
5농심 2승 3패 -1(7-8)
6DRX 2승 3패 -2(7-9)
7KT 2승 3패 -3(6-9)
8한화생명 2승 3패 -4(5-9)
9DNS 1승 4패 -5(5-10)
10브리온 0승 5패 -6(5-11)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