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철은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콘텐츠진흥원 DMS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개인상 시상에서 팀이 정규시즌 1위에 등극한 것에 힘입어 저그 부문 MVP를 수상했다.
그러나 팀이 정규시즌 우승하는데 큰 보탬이 된 김민철이 e스포츠 기자단 15표 중 8표를 획득하며 최종 저그 MVP로 선정됐다. 김민철은 26승14패를 기록하며 팀 내 기여도 2위를 기록했고 팀 창단 후 첫 MVP 수상자가 되는 영광을 얻었다.
웅진 김민철은 "팀 창단 후 첫 MVP이자 생애 첫 MVP라 더 기분이 좋은 것 같다"며 "결승전에서도 좋은 결과로 이 영광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