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성은 1일 서울 용산구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코리아 시즌2 4강전에서 SK텔레콤 정윤종을 만나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만약 최지성이 정윤종을 제압하고 결승전까지 진출한다면 스타리그 최고령 4강 진출자 뿐만 아니라 결승 진출자로 등록될 수 있다.
최지성이 최근에 보여주고 있는 페이스는 무시무시하다. 32강전에서는 1패를 기록하면서 최종전 끝에 16강에 올랐지만 16강에서는 정우용, 이영호, 이신형 등 내로라하는 테란들을 모두 물리쳤고 8강전에서는 LG-IM 강현우를 3대0으로 셧아웃시키면서 8세트 연속 승리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 치른 다전제인 강현우전에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둘 때의 분위기가 이어진다면 정윤종을 상대로도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도 허언은 아니다.
최지성이 스타리그 역사상 최고령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WCS 코리아 시즌2 4강
▶B조 정윤종(프) - 최지성(테)
*7전4선승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