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감독은 결승전이 열리는 3일 오전 페이스북에 "원형 탈모가 생겼다"는 글을 남겼다. 결승전에 출전하기 위해 일어나 머리를 감고 드라이를 하다가 깜짝 놀랐다는 이 감독은 정수리에 500원 동전 크기만큼 머리카락이 빠진 것을 확인했다.
이재균 감독이 이끄는 웅진 스타즈는 2004시즌 그랜드 파이널 이후 9년만에 프로리그 결승 무대에 올랐고 오후 5시부터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결승전에서 STX 소울과 7전4선승제 대결을 펼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