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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우승] 신예 육성 시스템의 힘

[STX 우승] 신예 육성 시스템의 힘
STX 소울이 팀 결성 후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린 데는 5년 전부터 시작했던 신예 육성 시스템이 큰 도움을 줬다.

STX는 3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결승전에서 웅진 스타즈를 상대로 4대2 승리를 따내며 사상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5년 전 STX는 이신형, 조성호 등을 대거 영입해 신예 육성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후 변현제까지 합류했고 종족별 코칭 스태프를 모두 확보하며 신예 육성 시스템에 박차를 가했다. 5년 후 STX는 스타크래프트2에서 신예 육성 시스템을 통해 성장한 선수들이 맹활약하며 결국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STX 우승에 견인차 역할을 한 선수는 누가 뭐래도 이신형이다. 명실상부 현존 최강으로 평가 받고 있는 이신형은 2세트에 출전해 웅진 에이스 김민철을 잡아냈고 분위기를 STX쪽으로 완전히 가져오는데 성공했다.

변현제는 1세트에 출전해 기선을 제압하는 역할을 했다. 초반 불리한 상황에 놓이기도 했지만 변현제는 침착한 플레이로 결국 승리를 따내며 상대 팀 조커 카드였던 노준규를 제압하고 팀 우승에 큰 보탬이 됐다.
조성호 역시 STX가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2대0으로 앞서다 2대2로 추격 당한 상황에서 조성호는 시종일관 김명운에게 끌려 다녔지만 기가 막힌 상황 판단으로 결국 역전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다시 STX로 흘러가게 만들어 줬다.

5년 만에 빛을 본 신예 육성 시스템이 STX 소울에게 결국 우승컵을 가져다 주는데 성공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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