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우승] 이신형이 가져온 기적](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0321030963338_20130803210802dgame_1.jpg&nmt=27)
3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결승전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STX 선수단은 이신형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신형이 최강 선수로 성장해준 덕분에 선수들이 더욱 분발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신형은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부터 STX에서 가장 뛰어난 실력을 가진 선수로 꼽혔다. 그러나 유독 방송 경기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고 개인리그나 프로리그에서 제대로 된 성적을 내지 못해 팬들의 뇌리에서 잊혀져 가는 듯 보였다.
그러나 이신형은 스타크래프트2로 종목이 전향되면서 눈에 띄기 시작했다. 이신형은 빠른 손놀림에 경험까지 더해졌고 스타크래프트2 게임의 특성과 이신형의 경기 운영이 잘 맞아 떨어지면서 '택뱅리쌍'을 제치고 최강 선수로 우뚝 섰다.
이신형이 만들어낸 기적이 결국 선수단의 기적으로 이어졌고 우승컵을 차지하면서 종지부를 찍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