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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7년 투자' 우승으로 결실 맺은 STX

'e스포츠 7년 투자' 우승으로 결실 맺은 STX
e스포츠에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았던 STX가 스타크래프트팀 우승으로 정점을 찍었다.

STX 소울 프로게임단은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결승전에서 웅진 스타즈를 4대2로 제압하고 창단 후 첫 스타크래프트팀 우승으로 팬들에게 감동을 주며 기업 이미지 재고에 큰 역할을 했다.
STX는 2006년 e스포츠와 인연을 맺은 뒤 어떤 기업보다 적극적인 투자로 e스포츠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6년 소울에 네이밍 후원을 시작한 뒤 2007년 정식으로 팀을 창단하며 e스포츠 업계의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후 STX는 2007년부터 5년 동안 프로리그 휴식기에 창원 STX컵을 개최하며 한국 e스포츠 유일의 컵대회 주최라는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갔다. STX는 2009년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개최에 발 맞춰 스페셜포스 프로팀을 창단한 뒤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았고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최다 우승팀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STX 사무국은 조급하게 선수단에게 우승을 강요하지 않고 차분히 기다리는 운영을 지향했다. 신예육성 시스템을 시작했을 때 코칭 스태프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고 이야기했지만 STX 사무국은 "노력한다면 결실을 맺지 않겠냐"며 성적에 대한 압박을 주기 보다는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가 계속 노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데 주력했다.
STX의 아낌없는 투자와 선수단을 기다려준 믿음은 결국 2013년 결실을 맺었다. 이신형이 스타크래프트2 부문 개인리그를 휩쓸었고 고대하던 프로리그 첫 우승을 거머쥐며 명실상부 최고의 게임단으로 우뚝 선 것이다.

강대선 STX 소울 e스포츠단 단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승을 일궈낸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STX는 대한민국 e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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