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결승 예고] 테란 시대 종결 노리는 프로토스 정윤종](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0911490586280_20130809121539dgame_1.jpg&nmt=27)
32강에서 8명이던 테란은 16강으로 추려지면서 무려 7명이 살아 남았다. 32강전에서 MVP 소속의 황규석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16강에서 B조가 4명의 테란으로 꾸려지면서 2명이 탈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맞았고 8강에는 STX 이신형, 프라임 조성주, 스타테일 최지성, 아주부 김영진이 살아 남았다. 4명의 테란이 각기 다른 조에 배치되면서 4명의 테란이 4강에 오르는 것 아니냐는 예상이 나오기도 했지만 정윤종의 활약 덕에 단일 종족 4강 체제는 이뤄지지 않았다.
4강에 오른 유일한 프로토스인 정윤종은 최고령 돌풍을 몰고 다닌 테란 최지성을 상대로 4대1로 가볍게 승리를 따내면서 결승에 올랐다. SK텔레콤 정윤종이 없었다면 네 자리가 모두 테란으로 채워질 수 있던 상황이지만 정윤종이 이번 시즌에서 테란전 전승을 이어가면서 '비상4테'나 테란 결승은 성사되지 않았다.
테란 조성주를 상대하는 정윤종은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32강부터 결승까지 올라오는 과정에서 테란과 5번이나 만났던 정윤종이기에 모든 전략이 공개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WCS 코리아 시즌2 단계별 테란 분포
32강(8명)=이영호, 이신형, 정우용, 조성주, 정명훈, 최지성, 김영진, 황규석
16강(7명)=이영호, 이신형, 정우용, 조성주, 정명훈, 최지성, 김영진
8강(4명)=이신형, 조성주, 최지성, 김영진
4강(3명)=이신형, 조성주, 최지성
결승(1명)=조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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