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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정윤종 "비 버프 받겠다"

SK텔레콤 정윤종 "비 버프 받겠다"
"내가 첫 우승하던 그 날도 비가 왔다."

SK텔레콤 T1 정윤종이 비와 얽힌 긍정적인 징크스를 공개했다.
정윤종은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코리아 시즌2 결승전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비에 얽힌 긍정적인 징크스를 밝혔다.

정윤종은 지난 해 10월27일 서울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 결승전에서 MVP의 저그 박수호를 상대로 승리하며 데뷔 첫 개인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가운데 우승한 정윤종은 "10일 열리는 결승전을 앞두고도 비가 내렸기 때문에 내가 다시 우승하라는 신의 계시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정윤종이 비에 얽힌 징크스를 강조하는 이유는 아이디가 'Rain(비)'이기 때문이다. 비를 좋아해서 아이디를 만들었다는 정윤종은 이번 결승전에서 우승할 경우 비가 내릴 때마다 결승전에서 승리하는 특이한 징크스를 만들 수 있다.
정윤종은 "비가 내릴 때마다 결승전에 오르는 징크스는 일단 만들었고 우승하면서 비는 영원한 나의 편이라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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