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아들 조성주가 우승을 차지했는데 한 마디 해달라.
A 정말 기쁘다. 기분 좋다.
Q 결승전을 앞두고 조성주와 이야기를 나눴는지.
A (조)성주가 성격이 무뚝뚝하다. 경기를 앞두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지만 긴장하지 말라고 했다.
Q 아들이 게임을 한다고 했을 때 반대를 하지 않았나.
A 초등학교 6학년때 스쿨리그에 나간다고 하길래 약속을 했다. 어느 정도 성적을 거둔다면 계속 밀어주겠다고 했다. (조)성주가 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계속 밀어줬고 지금까지 온 것 같다.
Q 지금 (조)성주에게 해주고 싶은 건 무엇인가.
A 아들을 6개월 만에 봤다. 대회 준비를 하느라 살이 많이 빠졌다. 맛있는 것을 해줘서 살을 찌우게 하고 싶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