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B] 나진 실드, 마지막 전투서 기적의 역전승! 1-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81814175818003_20130818142404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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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 소드 1-1 나진 실드
1세트 나진 소드 승 < 소환사의 협곡 > 나진 실드
2세트 나진 소드 < 소환사의 협곡 > 승 나진 실드
나진 실드가 50분 동안 끌려가던 경기를 놀라운 집중력을 선보이면서 펼친 마지막 전투에서 승리하면서 역전승을 거뒀다.
나진 실드는 18일 온라인상으로 진행된 나이스게임TV 리그 로브 레전드 배틀(이하 NLB) 서머 4강 A조 2세트에서 이즈리얼을 택한 '프레이' 김종인에 의해 10킬 이상 차이가 벌어지면서 끌려갔지만 50분대에 펼쳐진 마지막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30분대까지 분위기는 나진 소드에게 일방적으로 흘러갔다. 나진 소드는 퍼스트 블러드를 나진 실드에게 넘겨줬다. 중단 지역에서 실드의 정글러 정노철이 중단 담당 유병준을 도와 소드의 김상수를 제압한 것. 그렇지만 나진 소드는 곧바로 회복했다. 상단 지역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나진 소드는 서포터 장누리가 아슬아슬하게 살아 남으면서 한 명씩 충원됐고 조재걸이 잡혔지만 김상수가 도우러 오면서 3킬을 추가, 역전했다.
팀이 안정권에 들어가자 '프레이' 김종인의 이즈리얼이 맘껏 전장을 누렸다. 정조준의 일격을 통해 실드 유병준이 가져가야 하는 고대 골렘을 빼앗아온 김종인은 12분경에는 정조준 일격을 다시 사용하면서 어시스트를 가져갔다.
하단으로 내려간 김종인은 나진 실드의 선수 4명이 모이면서 포탑 다이브를 시도하는 것도 성공적으로 막아냈다. 쉔을 택한 구본택이 김종인에게 단결된 의지를 사용하면서 수적으로도 밀리지 않았고 오히려 역공을 펼치면서 2킬을 나진 소드가 가져갔다.
23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김종인이 맹활약했다. 나진 실드가 포위하며 밀고 들어왔지만 김종인은 드래곤이 숨어 있는 굴쪽으로 숨어 들어가서 이재민을 제압했다. 안전한 곳에 매복한 김종인은 유병준을 잡아내면서 추격전을 펼쳤고 3킬을 보내며 13대5까지 격차를 벌렸다.
나진 실드는 해결점을 교전에서 찾았다. 자크를 택한 '세이브' 백영진이 전투 개시 신호를 보냈고 그라가스로 플레이한 '꿍' 유병준이 술통 폭발로 소드의 진영을 붕괴시킨 뒤 '제파' 이재민이 마무리하는 방식을 택했다. 38분경 내셔 남작 지역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완벽한 교전 시나리오를 적용시킨 나진 실드는 소드의 중단 타워와 억제기를 파괴하면서 역전을 도모했다. 바론 버프를 달고 있는 상황에서 하단 지역 억제기까지 파괴한 나진 실드는 지키기만 하면 역전할 수 있었다.
그러나 무리하게 상단을 두드리다가 소드에게 일격을 당한 실드는 내셔 남작까지도 내주면서 패색이 짙었다. 교전을 펼치기 직전 한 명씩 따로 다니다가 끊기는 일도 실드에게는 압박이었다.
나진 실드는 억제기를 파괴하면 생성되는 슈퍼미니언과 함께 전투를 시도했다. 중앙 지역에서 전투를 개시한 나진 실드는 이재민의 케이틀린을 먼저 잡아내기 위해 무리하게 내려온 김종인의 이즈리얼을 먼저 잡아내면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2차 타깃으로 김상수의 오리아나를 잡아낸 나진 실드는 소드의 칼날을 무디게 만들면서 50분이 넘는 교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