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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S2 파이널] 해설자들이 꼽은 우승 후보는?

[WCS S2 파이널] 해설자들이 꼽은 우승 후보는?
시즌1 우승자 이신형에 몰표…김경덕 예상도

대부분 해설위원들은 이번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2 파이널에 대해 테란의 강세를 점쳤다. 특히 STX 소울 이신형의 2연패 가능성을 점친 해설위원도 대다수 있었다.
온게임넷 김정민 해설위원은 "EG 이제동과 팀에이서 사샤 호스틴의 저그 라인은 이번 대회에서 힘들 것으로 생각한다. 테란과 프로토스의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신형과 프라임 조성주 중에 한 명이 우승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신형은 동족전이 문제로 지적받고 있지만 그렇게 못하는 것이 아니라는 평가를 내렸다.

곰TV 황영재 해설위원도 이신형의 우승을 예상한 가운데 "큰 무대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고 비록 시즌2 4강전에서 조성주에게 패했지만 시즌1 결승전에서 패했던 웅진 스타즈 김민철을 파이널에서 복수했듯이 두 번 이상 같은 선수에게 패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온게임넷 박태민 해설위원도 테란의 강세를 예상했지만 다른 해설위원과 달리 팀리퀴드 윤영서의 우승을 점쳤다. 박 해설위원은 "윤영서가 최근 홈스토리컵과 아수스ROG 서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해외 대회에서 유난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도 컨디션을 잘 조절한다면 우승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김태형 해설위원도 이신형과 정윤종, 조성주의 삼파전을 예상했다. 김 해설위원은 "이신형과 함께 조성주도 스타리그 우승의 기세를 이번 시즌 파이널까지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반면 곰TV 안준영 해설위원은 WCS 유럽 챔피언인 MVP 김경덕의 우승을 예상해 눈길을 끌었다. 안 해설위원은 "이번 대회는 전체적으로 프로토스의 초강세가 예상된다. 대진의 영향을 많이 받겠지만 호랑이를 잡아서 여우에게 바치는 경기 양상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며 "예를 들어 SK텔레콤 정윤종 같은 경우 테란을 잡고 올라오지만 같은 종족전에 발목을 잡힐 수 있다는 가능성도 충분히 가능하다. 아무도 예상하지 않은 김경덕이 일을 낼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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