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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B] 나진 실드, 진에어 팰컨스 완파! 3위 확정

[NLB] 나진 실드, 진에어 팰컨스 완파! 3위 확정
[NLB] 나진 실드, 진에어 팰컨스 완파! 3위 확정
[NLB] 나진 실드, 진에어 팰컨스 완파! 3위 확정
◆기가바이트 나이스게임TV 리그오브레전드 배틀 서머 3~4위전
▶나진 실드 3대0 진에어 팰컨스
1세트 나진 실드 승 < 소환사의협곡 > 진에어 팰컨스
2세트 나진 실드 승 < 소환사의협곡 > 진에어 팰컨스
3세트 나진 실드 승 < 소환사의협곡 > 진에어 팰컨스

"자크는 다 안 죽어!"

나진 실드가 '세이브' 백영진의 자크가 전장을 지배한 덕에 진에어 팰컨스를 3대0으로 완파하고 3위를 차지했다.
나진 실드는 22일 온라인 상으로 진행된 기가바이트 나이스게임TV 리그오브레전드 배틀 서머 3~4위전 3세트에서 백영진의 자크가 불멸 신공을 선보이면서 맹활약, 진에어 팰컨스를 완파하고 3위를 확정지었다.

나진 실드는 상단에서 백영진과 정노철의 조합이 진에어 스텔스 김재훈을 잡아내면서 퍼스트 블러드를 기록했다. 이후 각 라인에서 킬을 주고받으면서 팽팽한 접전을 펼치는 듯했지만 나진 실드는 상단을 맡은 백영진의 자크가 무럭무럭 성장하면서 중후반을 도모할 여유를 챙겼다.

백영진의 활약은 19분에 발휘됐다. 하단 지역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백영진의 자크는 바운스로 전투를 개시했고 동료들이 차례로 합류하면서 진에어 팰컨스의 4명을 잡아내며 18대11로 앞서는 발판을 마련했다.

25분경 드래곤 지역에서 5대5 교전이 일어났을 때 진에어 팰컨스가 5킬을 추가하면서 추격하는 듯했지만 이미 공격력과 방어력에 관련된 핵심 아이템을 모두 갖춘 백영진의 자크는 막을 수가 없었다.

28분에 펼쳐진 전투에서 백영진이 바운스로 진에어 팰컨스의 진영을 무너뜨리자 이재민의 트위치가 3킬을 쓸어 담았고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 2차 전투에서도 똑같은 양상이 벌어지면서 나진 실드가 승리를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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