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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S2 파이널] 살 떨리는 최종전 열린다

[WCS S2 파이널] 살 떨리는 최종전 열린다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시즌2 파이널의 8강에 오를 선수 4명을 가리는 운명의 무대가 열린다.

WCS 시즌2 파이널 16강 최종전이 24일(한국시각) 오후 5시부터 독일 쾰른 게임스컴 현장에서 열린다. 16강에서 살아 남은 선수들 8명이 3전2선승제의 대결을 펼치고 승리한 선수가 8강 티켓을 손에 넣는다. 패한 선수는 더 이상 시즌2 파이널에 나설 수 없기에 치열한 승부가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A조에서는 이제동에게 모두 패했던 선수들이 대결한다. SK텔레콤 정윤종과 SK게이밍 장민철은 각각 16강 첫 경기와 승자전에서 이제동에게 고배를 마셨다. 두 선수 모두 저그전에 능하다고 정평이 났지만 이제동의 업그레이드된 운영 능력을 넘어서지 못했다. 베사 호비넨을 상대로 2승1패로 어렵게 이겼다는 것도 공통점이다.

B조에서는 최성훈과 강현우가 맞붙는다. 16강 1차전에서 강현우와 최성훈이 맞대결을 펼친 바 있고 강현우가 2대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최성훈은 패자전으로 내려갔다. 마누엘 쉔카이젠과의 경기에서 의료선 견제 감각을 살려낸 최성훈이 강현우에게 복수를 펼칠 것인지가 관전 포인트다.

김경덕과 요한 루세시가 대결하는 C조는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상황이다. 유럽 지역 우승자인 MVP 김경덕이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이지만 요한 루세시가 이신형을 탈락시키면서 올라왔기에 상승세가 대단할 것으로 보인다.
조성주와 사샤 호스틴은 D조에서 최종전을 치른다. 둘 다 문성원을 제압하고 올라왔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지만 사샤 호스틴이 상대 종족전을 치러본 경험이 있다는 점에서 접전이 예상된다.

WCS 시즌2 파이널은 24일 16강 최종전을 모두 치른 뒤 조 추첨을 통해 8강 대진을 완성하고 8강전까 완료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WCS 시즌2 파이널 16강 최종전 매치업
A조 장민철(프) VS 정윤종(프)
B조 최성훈(테) VS 강현우(프)
C조 김경덕(프) VS 요한 루세시(프)
D조 조성주(테) VS 사샤 호스틴(저)
*3전2선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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