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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서머] MVP 오존, 2원딜 챔프 조합으로 압승! 2-1

[롤챔스 서머] MVP 오존, 2원딜 챔프 조합으로 압승! 2-1
[롤챔스 서머] MVP 오존, 2원딜 챔프 조합으로 압승! 2-1
[롤챔스 서머] MVP 오존, 2원딜 챔프 조합으로 압승! 2-1
◆핫식스 LOL 챔피언스 서머 2013 3~4위전
▶CJ 엔투스 프로스트 1-2 MVP 오존
1세트 CJ 엔투스 프로스트 < 소환사의협곡 > 승 MVP 오존
2세트 CJ 엔투스 프로스트 승 < 소환사의협곡 > MVP 오존
3세트 CJ 엔투스 프로스트 < 소환사의협곡 > 승 MVP 오존

MVP 오존이 이즈리얼과 케이틀린의 원거리 딜러 챔피언 조합을 앞세워 CJ 엔투스 프로스트와의 44분간의 혈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MVP 오존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LOL 챔피언스 서머 2013 3~4위전 3세트에서 배어진의 이즈리얼과 구승빈의 케이틀린이 불을 뿜으면서 CJ 엔투스 프로스에게 재역전승을 따냈다.
MVP 오존은 30분대 초반까지 앞서 나갔다. 경기 초반에는 CJ 프로스트의 정글러 이현우가 선택한 마오카이의 협공에 휘둘리면서 킬 스코어에서 뒤처졌지만 원거리 딜러 구승빈의 케이틀린과 중단 담당 배어진의 이즈리얼이 서서히 성장하면서 19분경 13대8로 역전해냈다. 구승빈과 배어진은 각각 5킬씩 해내면서 MVP 오존이 앞서 나가는 원동력이 됐다.

서로 눈치 싸움을 펼치면서 소강상태로 이어진 20분대를 지나 30분대에 들어서자 CJ 프로스트가 역전의 발판을 만들었다. 태양불꽃 망토, 정령의 형상, 워모그의 갑옷 등 방어 아이템을 충실하게 갖춘 박상면의 자크가 전장을 누볐고 조용히 수멍 있던 선호산의 베인이 킬을 올리면서 킬 스코어가 4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

MVP 오존은 눈엣가시였던 박상면의 자크를 5명이 모두 달려들어 제압하면서 격차를 벌려 나갔다. 42분에 내셔 남작 지역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MVP 오존은 자르반 4세로 플레이한 최인규가 궁극기로 CJ 프로스트의 5명을 동시에 묶었고 그 위로 구승빈의 케이틀린, 배어진의 이즈리얼이 폭발적인 데미지를 퍼부으면서 완승을 거뒀다.

구승빈과 배어진은 CJ 프로스트의 챔피언 5명이 살아나기 전에 중단으로 공격을 시작했고 외곽 2차 타워부터 쌍둥이 포탑, 넥서스까지 파괴하며 놀라운 화력을 잘랑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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