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스타일'의 중국리그전은 현지 퍼블리셔 T2CN(대표 왕지)이 주최하는 연례 행사로, 올해에는 상하이 푸터우 실내 체육관에서 약 1천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조이시티 조성원 대표이사는 “T2CN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중국에서 ‘프리스타일’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조이시티도 중국 유저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신규 콘텐츠 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