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31일 오후 6시 잠실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결승전은 KT 블리츠와 SK텔레콤 T1의 통신사 라이벌 대결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회를 주최하는 온게임넷도 서울시와 협조해서 잠실 보조경기장을 결승전 장소로 확정했다.
하지만 오후 10시 현재 온게임넷은 줄을 선 팬들을 돌려보낸 상태다. 현장에서 만난 한 관계자는 "안전 때문에 전날부터 만들어진 줄은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공식 입장이다"며 "티켓이 얻을 수 있는 오전 10시 전부터 팬들의 줄이 다시 만들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들은 "내일 오전 6시부터 티켓을 얻기 위해 팬들이 몰려들기 시작할 것 같다"고 예상했다. 티켓 발부 12시간 전인 현재도 조금씩 팬들이 현장으로 몰려들고 있는 상태다.
현재 결승전 플로어 좌석은 8000석, 뒤에 있는 스탠드 좌석은 2000석이며 서서 보는 관중들까지 감안하면 이번 결승전은 관중 동원에서 새로운 역사가 다시 쓰여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