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선발전] KT 불리츠 '행동대장' 최인석 앞세워 CJ 프로스트 셧아웃](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0620514715018_20130906210051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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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롤스터 불리츠 3대0 CJ 엔투스 프로스트
1세트 KT 롤스터 불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CJ 엔투스 프로스트
2세트 KT 롤스터 불리츠 승 < 소환사의협곡 > CJ 엔투스 프로스트
"CJ 형제팀 모두 잡았다!"
KT 롤스터 불리츠가 CJ 엔투스 프로스트를 3대0으로 제압하면서 롤드컵 티켓 확보를 위한 최종전에 진출했다.
KT 불리츠는 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한국 대표 선발전 플레이오프 3세트에서 최인석의 레넥톤이 맷집과 화력을 모두 맡으면서 CJ 엔투스 프로스트를 3대0으로 완파했다.
KT 불리츠는 1, 2세트와 마찬가지로 난전을 유도했다. 5분에 상단에 최인석과 이병권이 모였고 CJ 프로스트의 박상면, 이현우 조합과 전투를 펼친 KT 불리츠는 2킬씩 나눠가지면서 승부를 내지 못했다. 10분에는 3개의 라인에서 각개전투가 벌어졌고 CJ 프로스트가 2킬 1데스를 기록하면서 우위를 내줬다.
그러나 KT 불리츠는 대규모 교전 한 번으로 모든 것을 만회했다. 14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열린 전투에서 KT 불리츠는 드래곤을 가져가면서도 3킬 1데스를 기록하며 순식간에 역전했다. 레넥톤으로 플레이하면서 탄탄한 방어력을 갖춘 최인석이 맷집이 되어주고 뒤에서 고동빈과 류상욱이 데미지를 넣으면서 킬을 올렸다.
KT는 이후 펼쳐진 전투에서 최인석이 행동대장을 맡았다. 란두인의 예언, 태양불꽃 망토, 거인의 허리 띠, 도란 방패를 갖춘 최인석은 줄지 않는 체력을 바탕으로 CJ 프로스트의 화력 담당인 선호산만 노려 잡아냈고 나머지 선수들은 최인석에게 화력이 몰리는 사이 편안하게 한 명씩 잡아내면서 격차를 벌렸다.
30분경에 하단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에이스를 띄우면서 킬 스코어 20대10으로 두 배의 격차를 벌린 KT 불리츠는 CJ 프로스트 이창석의 백도어를 막아낸 뒤 쌍둥이 타워와 넥서스를 파괴하며 3대0 승리를 자축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