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EL] CTU 최재영-진성준 "빨리 프로가 되고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0817525743135_20130908180529dgame_1.jpg&nmt=27)
Q 압도적인 실력 차이로 우승을 차지했다.
A 최재영=날아갈 것 같다. 이대로 승천하지 않을까 걱정된다(웃음).
Q 플레이에서 자신감이 드러났다.
A 최재영=당연히 학교의 명예를 위해 우승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실력에서도 자신 있었다. 솔직히 내가 구멍이었는데 열심히 노력했고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실력이 상승해 우승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진성준=처음에는 고려대학교가 강하다고 이야기해 긴장했다. 그런데 고려대학교 멤버를 듣고 나니 자신이 생겨서 이길 수 있었다.
Q 전승 우승을 자신 했는지.
A 최재영=전승 우승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멋지게 우승하고 싶었다(웃음).
진성준=자신은 있었지만 말을 아꼈는데 (최)재영이가 이미 말하고 다녔더라(웃음).
Q 이번 대회를 치르면서 실력이 성장한 모습이다.
A 최재영=그런 말을 들으니 기분이 좋다(웃음). 솔직히 다른 선수들에 비해 제일 못했고 항상 아쉬움이 있었는데 원거리딜러 진성준 선수가 정말 잘해준 것 같다(웃음).
Q 이번 대회를 통해 팬들의 뇌리에 확실히 기억되는 플레이를 펼쳤다.
A 진성준=들어가면 안 되는 것인데 과감하게 공격하는 등 무리하게 경기 운영을 하긴 했다(웃음). 하지만 생각보다도 잘 통했고 나를 각인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원래 공격적인 경기를 좋아한다.
Q 대학 대회를 나오기에는 실력이 뛰어나지만 아직까지 롤챔스에 나갈 실력은 아니라는 평가다.
A 최재영=솔직히 빨리 프로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자신 있고 프로게이머를 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
진성준=1팀 선수들을 보면 정말 부러웠다. 프로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빨리 실력을 키우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Q 앞으로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할 것이라 생각하나.
A 최재영=이번 대회는 중단라인을 책임졌는데 앞으로는 서포터로 변신할 생각이다. 중단라인을 정말 잘하는 선수가 있다.
진성준=개인 기량을 끌어 올려야 할 것 같다. 이번에는 전승우승은 했지만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Q 이번에 받은 상금 어디에 사용할 예정인가.
A 최재영=부모님 드릴 생각이다.
진성준=딱히 생각해 보지 않았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최재영=연습을 도와준 1팀에게 고맙다. 오늘 경기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김선묵 코치님과 김민기, 이유찬 감독님께 감사 드린다.
진성준=다음 시즌까지 프로 자격증을 따지 못한다면 또 나와 우승 하고 싶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