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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핵] '오 마이 갓!' 이영호, 우크라이나 저그에게 0대2 완패

[드림핵] '오 마이 갓!' 이영호, 우크라이나 저그에게 0대2 완패
◆드림핵 부쿠레슈티 64강 F조
▶이영호 0대2 드미트리 플립처크
1세트 이영호(테, 5시) < 벨시르잔재 > 승 드미트리 플립처크(저, 11시)
2세트 이영호(테, 1시) < 네오플래닛S > 승 드미트리 플립처크(저, 7시)

"오 마이 갓!"

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우크라이나의 저그에게 무너졌을 때 외국 해설자들이 외친 문장이 바로 '오 마이 갓'이다. 한국에서 '갓영호'라고 불리면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이영호가 64강 1차전에서 외국 저그에게 패했으니 충격적이라는 표현이 나올 만했다.

KT 롤스터 이영호는 14일 오후 9시(한국시각)부터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드림핵 64강 F조 1경기 2세트에서 'DIMAGA'라는 아이디를 쓰는 드미트리 플립처크의 탄탄한 수비에 공격이 막히면서 항복하고 말았다.

1세트를 내준 이영호는 초반 의료선 흔들기를 선택했다. 군수공장을 일찌감치 올린 이영호는 화염기갑병을 모으기 시작했고 2기의 의료선에 화염기갑병을 태워 견제를 시도했다. 그러나 드미트리 플립처크의 탄탄한 방어에 막히면서 화염기갑병 2기가 탄 의료선이 파괴되면서 흔들리기 시작했다.

무리하게 공격을 지속한 이영호는 여왕 4기를 동반한 드미트리 플립처크의 저글링과 맹독충 포위 공격에 병력을 잃었고 수세로 전환했다. 인구수 40 정도가 뒤처진 상황에서 드미트리 플립처크의 9시 지역 부화장을 깨기 위해 공격을 시도한 이영호는 드미트리 플립처크의 뮤탈리스크와 저글링, 맹독충을 활용한 수비에 막히면서 항복을 선언하고 말았다.

1경기를 0대2로 완패 당한 이영호는 남은 두 경기에서 모두 2대0으로 승리해야만 32강에 진출할 가능성이 생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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