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삼성 오존 'B조 최약체' 미네스키 완파! 2승1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1711532155857_20130917120427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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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오존 승 < 소환사의협곡 > 미네스키
"미네스키쯤이야!"
삼성 갤럭시 오존이 B조 최약체로 꼽히는 동남아 대표 미네스키를 맞아 압승을 거두면서 2승1패를 기록했다.
삼성 갤럭시 오존은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커버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리그오브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2강 B조 풀리그 2일차에서 미네스키를 시종일관 압도하면서 완승을 따냈다.
삼성 오존은 3분만에 정글러 '댄디' 최인규가 상단으로 올라가 '다데' 배어진과 호흡을 맞춰 퍼스트 블러드를 기록했다. 4분에는 조세형과 함께 중앙 지역으로 이동한 원거리 딜러 구승빈이 미네스키의 'Exo' 에릭 구바탄을 잡아내면서 우위에 섰다.
9분에 펼쳐진 중앙 지역 3대3 교전에서 삼성 오존은 구승빈이 2킬을 추가하면서 킬 스코어를 5대2까지 벌렸다. 엘리스로 플레이한 최인규가 전투에 가세했고 피들스틱을 택한 조세형이 공포를 걸면서 구승빈이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상황을 마련했다.
하단으로 내려간 구승빈과 조세형 듀오는 13분에 2킬을 올리면서 격차를 벌렸고 4분 뒤 중앙 지역으로 4명이 압박을 시도하며 외곽 2차 포탑을 파괴했다. 쉔으로 플레이한 장형석이 단결된 의지를 사용하며 전투에 합류한 삼성 오존은 3킬을 추가하며9 10대3으로 앞서갔다.
22분 상단 압박을 시도하던 삼성 오존은 미네스키의 중단 담당 대닐 발리시의 잘 성장한 라이즈에게 3킬을 내주면서 5명이 모두 잡혔다. 전열을 가다듬은 삼성 오존은 25분 중앙 늪 지역에서 펼쳐진 5대5 교전에서 장형석의 쉔이 2킬을 가져가고 구승빈과 배어진이 킬을 추가하면서 에이스를 띄웠다.
내셔 남작을 사냥하고 바론 버프를 받은 삼성 오존은 중앙 지역 억제기에 이어 상단 포탑을 파괴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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