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드컵] '中 대표' OMG, 레몬독스에 역전승! 3전 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1812155418394_20130918122636dgame_2.jpg&nmt=27)
![[롤드컵] '中 대표' OMG, 레몬독스에 역전승! 3전 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1812155418394_20130918122637_3.jpg&nmt=27)
▶OMG 승 < 소환사의협곡 > 레몬독스
중국 대표 OMG가 유럽 대표 레몬독스에게 초반 유리함을 내줬지만 잘 성장한 원거리 딜러 궈준리앙의 코르키 덕에 역전승을 거두고 조 1위로 내달렸다.
OMG는 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커버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리그오브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2강 A조 풀리그 2일차에서 레몬독스에게 초중반에 끌려 갔지만 상대 팀의 오버 플레이를 발판 삼아 역전해냈다. 3전 전승을 달린 OMG는 풀리그 첫 턴에서 최소 공동 1위를 확정지었다.
OMG는 원거리 딜러인 '산' 궈준리앙이 트리스타나를 선택하며 변수를 뒀지만 라인 교대 과정이 엇갈리면서 레몬독스의 에릭 판 헬버트보다 미니언 사냥 갯수가 30개가 뒤처지는 등 촐발이 좋지 않았다. 그나마 상단 지역 전투에서 먼저 킬을 올리면서 400 골드를 가져간 것이 위언이라면 위안이었다.
OMG는 레몬독스와의 중소 규모 전투에서 계속 패했다. 19분 드래곤 전투에서 드래곤을 레몬독스에게 빼앗겼고 이어진 전투에서 4킬을 허용하면서 킬 스코어마저 역전을 당했다. 게다가 레몬독스의 중단 담당 엘렌드 홀름(아이디 Nukeduck)의 피즈에 잘 크고 있던 원거리 딜러 궈준리앙이 잡히면서 중앙 지역 압박을 당하기 시작했고 전투에서도 패퇴하면서 킬 스코어 7대10으로 끌려 갔다.
OMG는 레몬독스의 오버 플레이 덕에 역전의 발판을 만들었다. 지속적으로 중앙 압박을 노리던 레몬독스가 엘렌드 홀름의 피즈를 앞세워 전투를 벌였을 때 OMG는 궁극기를 쏟아 부으면서 주력 부대와 엘렌드 홀름을 격리시켰다. 자이라와 케넨의 장판형 궁극기가 들어가면서 두 패로 상대를 나눈 OMG는 레몬독스의 주력이었던 엘렌드 홀름을 잡아냈다.
곧바로 내셔 남작을 가져간 OMG는 지속적으로 압박을 펼쳤고 레몬독스의 중단 억제기를 파괴한 뒤 하단으로 내려가 전투를 펼쳐 승리하면서 3전 전승을 이어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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