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드컵] 중국 대표 OMG, 게이밍기어 꺾고 4전 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1815071430327_20130918151721dgame_2.jpg&nmt=27)
![[롤드컵] 중국 대표 OMG, 게이밍기어 꺾고 4전 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1815071430327_20130918151721_3.jpg&nmt=27)
▶OMG 승 < 소환사의협곡 > 게이밍기어
중국 대표 OMG가 롤드컵 A조 1차 풀리그에서 1패도 기록하지 않으면서 조 1위로 나섰다.
OMG는 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커버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리그오브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2강 A조 풀리그 2일차에서 최약체로 꼽히던 게이밍기어를 맞아 압승을 거두며 4전 전승을 이어갔다.
OMG는 라인전 단계부터 우위를 점했다. 미니언 사냥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게이밍기어보다 5~10개씩 앞서 나간 OMG는 상단으로 홀로 지키던 가오디핑의 레넥톤을 도와 인레의 자르반 4세가 합류하면서 게이밍기어의 원거리 딜러 에다스를 잡아내고 퍼스트 블러드를 따냈다.
라인전을 치르던 OMG는 13분에 상단으로 4명의 선수가 모이면서 전투를 펼쳤고 손쉽게 3킬을 가져갔다. OMG는 상단 외곽 포탑 2개를 파괴하면서 골드 획득량을 5,000까지 벌렸고 전장을 장악했다.
이후 경기는 일방적으로 흘러갔다. 체력이 탄탄한 레넥톤과 자르반 4세가 앞장서며 압박하기 시작했고 삼위일체와 스태틱의 단검을 갖춘 원거리 딜러 궈준리앙의 코그모가 멀리서 데미지를 넣자 게이밍기어의 포탑이 녹아내렸다.
한 차례 정비를 마친 OMG는 내셔 남작을 사냥한 뒤 중앙 지역으로 돌진했고 전투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20분 초반대에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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