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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프나틱, 개인기에서 벌컨 압도! B조 단독 1위

B조 단독 1위에 올라선 프나틱(네이버 방송화면 캡처).
B조 단독 1위에 올라선 프나틱(네이버 방송화면 캡처).
[롤드컵] 프나틱, 개인기에서 벌컨 압도! B조 단독 1위
[롤드컵] 프나틱, 개인기에서 벌컨 압도! B조 단독 1위
◆리그오브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 조별 예선 B조 3일차
▶프나틱 승 < 소환사의협곡 > 벌컨 테크바긴스

프나틱이 벌컨 테크바긴스를 완파하고 4승1패로 B조 단독 1위에 올랐다.

프나틱은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커버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리그오브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2강 B조 풀리그 3일차 벌컨과의 경기에서 개인기, 팀워크 모두 한 수 위의 실력을 선보이며 대 압승을 거뒀다.

경기 초반 하단에서 상대 라인 습격을 허용한 프나틱은 'puszu' 요하네스 위보스의 아리가 전사 직전에도 침착하게 상대방을 타워 안으로 끌어들였고, '엑스페케' 엔리케 마르티네즈의 아리가 순간이동으로 넘어오면서 3킬을 따냈다.

이후 상단과 하단에 동시다발적 전투에서 각 1킬씩을 챙긴 프나틱은 엔리케의 아리가 벌컨의 고치, 크레센도 콤보에 전사할 위기에 놓였지만 '싸이나이드' 로리 하포넨의 리 신, '소아즈' 폴 보이어의 자크가 빠르게 지원을 오면서 오히려 2킬을 거뒀다.

벌컨과 이미 격차를 크게 벌린 프나틱은 중앙 2차 타워 압박 중 자이라와 자크의 궁극기가 뭉쳐있던 적에게 모두 적중하면서 상대 전원을 잡아내는 쾌거를 이뤘다.

중앙 2차 타워 앞에서 애쉬의 궁극기로 전투를 개시한 프나틱은 순식간에 4킬을 따내고 억제기를 파괴, 항복을 받아냈다. 17대2, 압승이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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