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드컵] 겜빗 벤큐, 24분만에 미네스키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2013562631910_20130920140951dgame_2.jpg&nmt=27)
![[롤드컵] 겜빗 벤큐, 24분만에 미네스키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2013562631910_20130920142550_3.jpg&nmt=27)
▶겜빗 벤큐 승 < 소환사의협곡 > 미네스키
겜빗 벤큐가 미네스키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간단히 승리를 챙겼다.
겜빗 벤큐는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커버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리그오브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2강 B조 풀리그 3일차 미네스키와의 경기에서 라인전 단계부터 CS 차이를 냈고, 전체적인 운영에서도 한 차원 높은 실력을 뽐내며 압승을 거뒀다.
겜빗 벤큐는 경기 초반 미네스키의 라인 습격에 '겐자' 예브게니 안드류신이 전사했지만 전체적인 CS 우위와 첫 번째 드래곤 사냥으로 글로벌 골드 우위를 지속했다. 중단과 하단 1차 타워를 먼저 파괴한 겜빗 벤큐는 두 번째 드래곤까지 아무런 방해없이 챙기면서 더욱 앞서나갔다.
'알렉스 이치' 알렉세이 이체토프킨의 오리아나가 상대 제드에게 솔로 킬을 따냈고 상단에서도 협공을 통해 니달리를 잡아내며 겜빗 게이밍은 격차를 벌려나갔다.
천천히 미네스키를 압박하며 타워를 철거해 나간 겜빗 벤큐는 20분도 채 되지않아 중단과 하단 2차 타워를 모두 파괴하며 승기를 굳혔다.
중앙 억제기 압박 중 전투에서 압승을 거둔 겜빗 벤큐는 억제기를 파괴한 뒤 쌍둥이 타워 하나까지 부순 뒤 유유히 빠져나갔다. 본진으로 귀환해 잠시 숨을 고른 겜빗 벤큐는 마지막 전투에서 상대를 압도, 24분만에 경기를 매듭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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