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드컵] 레몬독스, 게이밍기어 완파! "꼴찌는 네가 해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2114482626126_20130921145842dgame_2.jpg&nmt=27)
![[롤드컵] 레몬독스, 게이밍기어 완파! "꼴찌는 네가 해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2114482626126_20130921145842_3.jpg&nmt=27)
▶레몬독스 승 < 소환사의협곡 > 게이밍기어
유럽 대표 레몬독스가 A조 최약체 게이밍기어를 완파하고 꼴찌 타이틀을 선물했다.
레몬독스는 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커버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리그오브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2강 A조 풀리그 3일차 게이밍기어와의 대결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2승째를 올렸다.
1승4패를 기록하고 있던 레몬독스와 5패의 게이밍기어의 대결은 꼴찌 쟁탈전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만약 레몬독스가 패했다면 22일 경기 결과에 따라 최하위가 될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기에 자존심 대결 양상이 벌어졌다.
레몬독스는 질 수 없다는 각오를 불태웠지만 과감한 플레이는 자제했다. 초반 자신의 진영에 배치된 고대골렘을 사냥할 때부터 조심스럽게 대치전을 펼친 레몬독스는 퍼스트 블러드를 빼앗기면서 더욱 위축됐다.
게이밍기어가 분위기를 가져갈 즈음 레몬독스는 중앙 지역 전투을 펼쳤고 2킬을 올리면서 분위기를 가져왔다. 20분에 드래곤을 사냥한 레모독스는 중앙 지역에서 게이밍기어의 서포터를 잡아내며 5대2로 역전시켰다.
미니언 사냥 갯수에서 우위를 점한 레몬독스는 아이템 구성에서도 한 발 앞서갔고 공격력을 극대화했다. 중앙과 상단, 하단 모두 2차 포탑까지 파괴한 레몬독스는 잘 성장한 엘렌드 홀름의 카서스와 모르텐 로센퀴스트의 쉔을 앞세워 전투를 벌렸고 압도적인 승리를 따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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