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드컵] SK텔레콤 '아리바이' 조합으로 감마니아 완파!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2511581646219_20130925120922dgame_2.jpg&nmt=27)
![[롤드컵] SK텔레콤 '아리바이' 조합으로 감마니아 완파!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2511581646219_20130925120922_3.jpg&nmt=27)
▶SK텔레콤 T1 1-0 감마니아 베어스
1세트 SK텔레콤 T1 < 소환사의협곡> 감마니아 베어스
SK텔레콤 T1이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시즌 결승에 대박을 쳤던 아리와 바이를 선택해 감마니아 베어스를 상대로 기선을 제압했다.
SK텔레콤 T1은 25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커버스투디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8강전 감마니아 베어스와의 1세트에서 이상혁의 아리와 배성웅의 바이가 환상적인 호흡을 발휘하며 압승을 거뒀다.
SK텔레콤은 경기 초반 하단 지역에 감마니아 베어스의 집중 공격이 시도되면서 원거리 딜러 채광진이 잡힐 뻔하는 듯 위기를 맞았다. 그렇지만 정글러 '벵기' 배성웅이 상단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임팩트' 정언영과 호흡을 맞췄고 감마니아 베어스의 상단 담당 'Steak' 추루시의 쉬바나를 잡았다.
하단 지역으로 이동한 배성웅은 채광진, 이정현과 호응하며 잘 성장하고 있던 감마니아의 원거리 딜러 'NL' 슁웬완의 바루스를 저지했다. 11분에 또 다시 상단으로 이동한 배성웅은 체력이 얼마 없던 추루시를 잡아내면서 초반 3킬을 모두 가져갔다. 가파르게 성장한 배성웅은 찰떡 궁합인 이상혁의 아리와 호흡을 맞췄다. 카사딘으로 플레이한 상대의 중단 'Maple' 후앙이탕을 잡아내면서 격차를 벌렸다.
초반 기세를 잡은 SK텔레콤 T1은 감마니아 베어스와 대규모 교전을 시도했다. 17분 하단 지역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2킬 3데스로 아쉬움을 남겼던 SK텔레콤은 20분대에 펼쳐진 전투에서도 킬을 내줬지만 전투 이후 포탑을 계속 파괴하면서 골드 획득량을 벌렸다.
32분에 펼쳐진 전투에서 정언영의 레넥톤이 맷집이 되어주고 나미로 플레이한 이정현이 해일을 절묘하게 사용한 SK텔레콤은 채광진이 3킬을 쓸어 담았고 넥서스를 파괴하며 1승을 따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