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드컵] SK텔레콤, '페이커' 앞세워 4세트 압승! 승부 연장](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092816015675471_20130928161312dgame_2.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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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 소드 2-2 SK텔레콤 T1
1세트 나진 소드 승 < 소환사의협곡 > SK텔레콤 T1
2세트 나진 소드 < 소환사의협곡 > 승 SK텔레콤 T1
4세트 나진 소드 < 소환사의협곡 > 승 SK텔레콤 T1
SK텔레콤 T1이 '페이커' 이상혁의 오리아나의 막강 화력을 앞세워 4세트 승리, 승부를 5세트로 연장시켰다.
SK텔레콤은 28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갈렌 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4강 4세트에서 초반부터 전 라인이 나진 소드에게 크게 앞섰고 잘 성장한 오리아나와 코르키를 앞세워 22분만에 항복을 받아냈다.
SK텔레콤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SK텔레콤은 초반 인베이드 과정에서 '와치' 조재걸의 엘레스에게 선제 공격을 가하면서 선제점을 따내는 듯 했지만 아슬아슬하게 잡아내지 못했고, 오히려 '벤기' 배성웅의 리 신이 전사한 것.
그러나 SK텔레콤은은 하단 난전에서 더블 킬을 따내면서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이후 하단 듀오가 데미지 교환과 CS에서 크게 앞서면서 김종인, 장누리 듀오를 강하게 압박했다. 또 배성웅의 리 신은 이상혁의 오리아나와의 콤비 플레이로 '나그네' 김상문을 끊어내며 초반 실수를 만회했다.
SK텔레콤은 이상혁의 오리아나가 하단에서 김상문을 끊어냈고, 미니언을 사냥하던 '프레이' 김종인의 이즈리얼까지 암살하면서 기세를 이어갔다. 또 그 사이 나머지 넷은 상단 2차 타워 다이브를 통해 킬을 만들며 타워까지 파괴했다.
16분만에 글로벌 골드를 10,000 이상 벌린 SK텔레콤은 거침없는 다이브를 통해 나진 소드를 더욱 압박했다. 전열을 가다듬은 SK텔레콤은 나진 소드의 중앙 억제기를 파괴한 뒤 상대 진영을 유린, 순식간에 4킬을 따내고 22분만에 승리를 챙겼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